지은지 이제 10년이 되어가는 아파트인데요 앞뒤옆이산이며 들이며 그런 곳이랍니다 올 1월에 이사 왔는데 날이 따뜻해 지니 나타났어요
처음엔 쬐그만것만 나오더니 이제 제법 큰것들이 나오네요
날이 따듯하고 더워질때는 집안 곳곳에서 나오더니 이제 추워서 인지 뒷베란다 에서만 보여요 ..
이게 대체 먼지..
하루에 한마리는 기본이고 몇마리씩 나오니..
바퀴벌레 종류일까 두려워요 어린 아기가 있어서요..
우선 바퀴벌레는 아니라고 말씀드리면 안심이 되시겠지요?
몸체가 정확히 구분 되어 보이지는 않지만 더듬이가 일반 딱정벌레류의 더듬이입니다.
바퀴벌레는 자기 몸체만한 길고 가느다란 더듬이를 가지고 있거든요.
암검은수시렁이로 추정되기는 하지만 사진으로는 어떤 녀석인지 명확히 알기가 어렵네요.
날씨가 추워지면서 발생밀도가 줄었지만 아직도 뒷베란다에서 보인다는 것은
계속 서식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뒷베란다에 있는 물품을 정리하면서
그 내부도 확인해 보시고 혹시나 어디선가 발생하는지 찾아보세요.
어쩌면 벽면모서리나 물품의 가장자리 등지에 애벌레가 붙어 있을 수 도 있고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기어다니는 녀석들이 신속히 포획될 수 있도록 조치하시고
혹시 모르니 베란다 창틀 밀폐수준도 확인하고 필요시 문풍지로 마감하시기 바랍니다.
사진 배경은 뽀로로 매트지요?
뽀로로 배와 발 부분으로 추정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