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中對酌(산중대작) - 李 白(이 백) -
兩人對酌山花開(양인대작산화개)
一盃一盃復一盃(일배일배부일배)
我醉欲眠君且去(아취욕면군차거)
明朝有意抱琴來(명조유의포금래)
둘이서 대작하는데 산꽃이 피네
한잔 한잔 또 한잔을 마시다 보니
나는 취하여 잠이 오니 자네는 가게
내일 아침 생각나면 거문고 안고 오게
이렇게 허허 웃으며 술마실수 있는 친구가 있으면.. 좋으련만
세스코맨님들이 같이 해주시겠어요...
유유히 흘러서 어디로 떠났으면..
세스코맨님 홧팅
바쁜 일상 속에서 아무 이유없이
그냥 술한잔 하자고 전화할 수 있는 친구가 몇이나 될까요?
다들 이런 저런 일들 때문에 쉽게 만나기 어렵지요.
그래도 전 딱 한 명 있습니다.
그 친구나 저나 누가 전화해서 오늘 한 잔 하자 라고 하면
바로 만나지요.
부러우신가요? ^^;
거문고 안 들고 가도 된다면 같이 해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