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는 죄다 조의 아파트에 나온 바퀴벌레 같이 생긴 줄
알았는데 종류도 여러가지 더군요
물론 새끼들도 죄다 그리 생긴줄 알았습니다.
전에 엄마가 벌레를 한마리 잡았는데
바퀴벌레 새끼라더군요
부엌 싱크대쪽에서 두달간 3~4마리를 잡았습니다
처음 바퀴벌레를 발견한건 8월쯤이었구요
보기에는 날개가 없는 듯이 보였고
그냥 보기에는 공벌레라고 하나요
하튼 걔랑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밑에 어느님이 올린 사진을 보니 미국바퀴라고 되있더군요
8월에 잡은것보다 지난주에 잡은 애가 더 크네요
한 2cm정도 되더군요
지난주에 약사다 뿌린 후로는 아직 안보이는데
제가 발견못한걸까요
죽은 걸까요
여기서 산지 4년정도 됐는데 그전에는 바퀴벌레따윈 없었습니다
도대체 어디서 기어들어온건지
심난하네요
2cm 정도라면 미국바퀴 유충이 목격되었던 것 같습니다.
미국바퀴와 같은 대형바퀴는 주로 외부에서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양변기 배관틈새,
화장실/싱크대 배수구, 베란다 홈통 등을 통해 침입하기 때문에
위와 같은 침입 가능한 경로를 문풍지,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등으로 차단하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침입예상지역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하면 침입하더라도 즉시 포획되니
유용하고요, 추가 침입이 있는 지 여부를 확인해 볼 수 도 있으니 꼭 설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