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무척 깨끗히 청소하는 편인데요
이 집에 이사오고 난후(2년째 되가요)
은색벌레가 여러번 출몰하는걸 보았어요
너무 놀라고 징그러워서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실버피쉬라고 일종의 좀벌레더군요
근데 정말 무척 깨끗이 청소하는 편이거든요
어떻게 그 벌레가 생겼는지 모르겠어요
아파트가 오래되서 싱크대가 옛날꺼라 그런가 싶기도 했는데
요즘은 옷장, 이불에서 발견이 되더라구요
다 빨고 털고 말리고...
좀약이나 나프탈렌을 옷장 곳곳에 두고
그렇게 노력했건만...
아직도 가끔씩 보여서 절 기절초풍 시키네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박멸이 어려운지...
그리고 세스코에 도움을 요청하면 가격이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해요
참고로 아파트 32평형입니당...
근본적인 처리 방법은 환기를 통해 집안의 습기를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두번째 방법은 화장실 모서리나 문지방 틈새, 창틀 틈새, 벽면 틈새 등
집안에서 발견되는 모든 틈새에 에어졸을 주기적으로 처리해서
틈새에 숨어 있을 녀석들을 죽이는 겁니다.
세번째 방법은
붕산과 설탕을 1:1로 섞은 먹이약제를 만들어 놓아두거나
감자를 으깨어 밤에 놔두면 녹말을 좋아하는 좀벌레가 먹으러 왔다가
안쪽으로 계속 들어가게 되니 아침에 일어나서 밖에 버리는 방법을 사용하셔도 되고요. ^^;
저도 얼마전 침대보를 교체하다가 수마리의 좀벌레를 목격하고
침대 옆 모서리에 약제를 처리했습니다.
좀벌레 서식이 의심되는 안방에 딸린 사용하지 않는 화장실(창고로 사용합니다. ^^;)에는
방충과 제습이 동시에 되는 제품을 구입해 설치해 두었고요.
한달정도 두고 보다가 재점검할 생각인데,
그때 또 목격이 되면 감자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