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말 다시 태어나고 싶어요...
초딩때는 키도 젤 작았구..운동하나 잘하는거 없었고
성격도 소심하고.. 내성적이에요..
몸도 말랐고.. 성적도 별로 안좋았고
소심해서 친구도 많지 않았고..
지금은 키 174인데요 저보다 큰사람 너무 많더라구요
몸무게 60 말랐죠;;
대학교도 꾸진 대학교 들어갔다가 안 맞아서 그냥 때려쳤습니다
에휴..
다시 태어나면 진짜 운동 열심히 해서 애들때리고 다닐거고
리니지 같은 게임 따위는 하지도 않을겁니다..
공부 좀 해서 내가 원하는 대학교 갈거고
많이먹고 키커서 180 아니 178만이라도 클겁니다..ㅠㅠ
진짜 저는 이 현실을 받아들이기가 싫어요
쎄스코맨님 이런 엉뚱한 문의 해서 죄송합니다..ㅠㅠ
쎄스코맨님은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으신가요?
과거에 그런 생각을 해보았었습니다.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한국이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 태어 났다면 등등...
그러나 이런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대한 가정을 하는 것 보다는
앞으로 다가오는 시간에 대한 준비를 더 열심히 해
내가 직접 내 꿈을 실현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저 역시 굉장히 소심하고 내성적이어서 친구도 많지 않았었습니다.
또한 94년도 까지는 179.5cm에 61kg 밖에 되지 않았으니까 더 심했지요?
그런데 여러가지 경험을 통해 원만하게 변화했습니다.
변화하지 않으면 발전이란 것은 없습니다.
물은 여기서 벌써 저만큼 흘러가고 있는데,
나만 쉬고 싶다고 닻을 내리고 쉬고 있으면 도태될 수 밖에 없습니다.
게임은 이제 하지 않는다고 하셨으니 그 시간을 책 읽는 시간으로 보내 보세요.
앞으로의 변화에 적응하기가 휠씬 수월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