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라다니는 작은 벌레로 전등이나 간혹 싱크대쪽에 붙어 있습니다.
만지거나 건들면 죽은척을 했다가 조금 지나면 움직 입니다;
사진에서 볼수 있듯이 굉장히 작습니다 ;
여름에 나오기 시작해서 철 지나면 없어질까했는데 여전히 있네요 ;
보통 그냥 잡아서 보면 잘 날라다니지는 않구요 ;
저장식품해충의 일종인 권연벌레입니다.
저장식품해충은 사람에게 직접적인 피해나 병원균을 옮기지는 않지만
존재 자체만으로도 불쾌감 등 신경을 쓰이게 만들죠.
집에 보관되어 있는 쌀 등의 곡식류나 밀가루와 같은 가공식품 등의
먹거리를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장식품해충이 발생한 물질의 경우 폐기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양이 많거나 비용적으로 문제가 될 경우에는
신문지를 펴고 그늘진 곳에서 건조시킨 후, 냉장보관을 하시면 추가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