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한달 전에 집에서 쥐똥이랑 찍찍거리는 소리가 들리길레
엄마께서 쥐 2마리와 새끼 10마리 정도를 잡으셨었는데..
잡은지 몇일 만에 또 쥐똥과.. 심지어 쥐와 마주치게 되었어요
예전에는 그냥 밤에 몰래몰래 움직이더니..
이제는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매번 튀어나오네요..
심지어 오늘 아침에는 쥐 2마리가 쌍으로 걸어다니는걸 목격했어요...
아마 저희 가족의 생각으론
지금 부엌 쪽에 바깥과 통하는 구멍이 있는거 같은데..
그 구멍이 어디있지를 모르니 막지도 못하고 있어요..
그리고 쥐들이 매번 쓰레기통을 뒤지네요
어떻게 해야하죠?
집에 침입한 것도 모자라 새끼까지 낳았네요. ㅡㅡ;
유력한 의심지역이 부엌쪽이라면 부엌에 있는 물품을 하나하나 다 치워가면서
침입경로를 찾아야 합니다.
싱크대 배수구가 바닥으로 연결되는 부분일수도 있고,
도시가스 배관이 들어오는 곳일 수 도 있으며,
환풍기나 기타 다른장소가 될 수 있습니다.
어디에 있는지 모를 때는 움직일 수 없는 것은 모두 놔두고 다 옮겨 보는 것이
상책입니다. 또는 외부에 나가서 살펴보는 것도 확실한 방법이고요.
참, 부엌에서 외부베란다로 연결되는 출입문이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외부에서 철판 등을 이용해 틈새를 막는 것이 좋습니다.
어쨌거나 어머니는 위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