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할게 좀 있어서 오랜만에 들어와 봤는데,
만사천여개의 질문을 혼자서 답변하시나요? 그동안 담당자가 바뀌고 그랬나요?
아... 이게 질문이 아니고요..^^;;
제가 농가주택으로 이사를 갔는데,
바로 옆에 축사가 있어서 그런지 집에 파리가 끊일날이 없습니다.
저는 시골이라 모기가 많을 줄 알았는데 그렇게 걱정할 수준은 아니었고요
오히려 파리 때문에 고생하고 있습니다.
저의 맨손잡기 신공으로 해결하기에는 파리가 너무 많으네요..
파리채를 사용하면 신기하게도 파리들이 숨기도 하구요..ㅡ.ㅡ;;
여기 Q&A 를 통해서 유기물 처리와 청소등등 할 것은 다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파리의 피해로 몇가지 꼽으면요.
1. 잠잘때 성가심.
2. 밥먹을때 얼쩡거림 (아주 거슬림)
3. 여기저기 파리똥을 쌈..ㅡ.ㅡ^ <-- 사실 이게 제일 심각함.
- 파리똥이 검게 되어서 딱 달라붙어 잘 지워지지도 않습니다. (싱크대도 하얀색인데..)
- 가장심각한건 밖에 너는 빨래에도 파리똥이...ㅡ.ㅡ;;
암튼.. 밖에도 안에도 파리를 효과적으로 처리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축사가 부근에 있다면 한겨울 빼고는 파리가 있다고 봐야합니다. ㅡㅡ^
모기나 파리나 출입문 여닫을 때 같이 들어오기도 하기 때문에
출입시 신속한 개폐가 매우 중요하지만
닫혀져 있는 창문이나 출입문 틈새유무도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필요시 실리콘, 문풍지를 활용해 침입경로를 차단하시기 바라며,
집의 구조에 따라서 또 다른 침입경로(보일러 연통 틈새 등)가 있을 수 있으니
잘 찾아 보완하시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그리고 외부에 있는 파리를 잡으려는 생각을 하시는 것보다
파리발생의 근본 원인인 축사 및 배설물에 대한
파리발생 억제조치를 하는 것이 더 빠를 겁니다. ㅡㅡ^
생각하시는 것처럼 모든 답변을 혼자하는 것은 아닙니다.
질문에 따라 각 부서별로 해당 담당자가 답변을 드리고 있으며
아무래도 해충에 관한 질문이 많기 때문에 혼자하는 것 처럼 보이는 것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