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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화장실에서 지렁이같은 벌레가
  • 작성자 tjrgus
  • 작성일 2008.10.07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저희집화장실바닥에서 분홍색혹은 엷은 갈색의 길이5cm정도,굵기는2mm 마디가 없는 매끈한 벌레가 자주는 아니고 서너달에 한번씩정도 발견이 되요. 처음에는 초등생우리아이에게서 나온 기생충일것같은 생각에 구충제를 복용시켰죠. 참고로 아이가 대변후엔 샤워기로 뒤를 씻어요.근데 아이가 않씻은 날에도 발견이 되어 도대체 어떤벌레인지 어디서 나오는 건지 ,혼은 진짜 기생충은 아닌지 궁금해서요. 이번에도 나와서 또 아이에게 구충제를 먹었어요. 생긴게 꼭 회충처럼 생겼어요.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집에는 애완동물 없고요, 20층에 살아요)




빨간색의 3~5cm 정도라면 지렁이일 수 있습니다.


지렁이가 알에서 부화하고 3개월 이상 성장하면 5cm정도가 되면서


비로소 지렁이의 특징인 환대가 생기거든요.


(물론 다 큰 녀석이 2~3cm 밖에 안되는 종도 있기는 합니다.)




하수구를 통해서 올라오거나 건물 틈새를 통해 침입하거나


음습한 장소인 욕조 밑 바닥에서 살다가 간혹 올라오는 일도 있습니다,


욕조 밑에서 사는 경우야 욕조와 바닥 또는 벽면 틈새를 실리콘으로


잘 막으면 되지만 하수구에서 올라오는 경우는 예방하기가 좀 어렵지요.




화장실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문을 열어두어 환기 및 건조가 될 수 있도록 하고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 하수구멍을 걸레 등을 막아 두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답변일 2008.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