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경북 안동인데요
원룸형 자취방입니다. 10평?될까요?
시골이라 탁 트여있고 빛도 잘 들어오는 방입니다.
3일전쯤부터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조금씩 나긴했는데
별거아니겠거니 했는데
방금전에 소리가 너무 심하게 나서 잠이깼더니 천장에 날아다니는 그림자보고 기절할뻔했습니다. 밖으로 내 쫓긴했습니다.
너무 깨름직해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네요.
좀 작은 갈색이였는데
어떻하죠? 소독해야할가요?
정확히 얼마나 이 집에 있었는지 알수도 없고 여기서 뭘 했는지 알수도 없네요
진심으로 토할거 같습니다.. ㅠ
박쥐가 인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자료가 없어 말씀드리기 힘들지만
위생학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면 이에 대한 연구자료가 발표되어 있을 겁니다.
그러나 이런 자료가 없는 것을 보면 거의 미미한 정도가 아닐까 추정됩니다. ^^;
염려하실 필요는 없을 것으로 판단되며,
창문을 열더라도 방충망은 항상 닫아 두도록 하고, 보일러 연통이나 환풍기 등
박쥐가 침입할 수 있는 경로를 찾아 보완하시기 바랍니다.
박쥐목 애기박쥐과에 작은갈색박쥐라는 이름을 가진 종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