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가,,,적어도 독을가지지 않은 거미는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고 하잔아요..
하지만... 정말,, 거미가 딱 쳐다봤을때.. 기분이 썩 좋진 못한거 같습니다..
흐음,,간간히.. 집에 특정한 장소가 아니고, 뜸하게 거미가 눈에 띄여서 조금 마음이 불편합니다.. 자고 있을때엔 무슨일이 일어날지도 모르고..
방금도 거실에서 누워 티비를 보는데 제 몸옆으로 뭐가 슥 가길래 보니까 다리길이 포함 3~4센치 가량 되는 거미가.. 지나가는게 아니겠습니까..
소름이 쫙 돋았지만,,그래도 남자인지라.. 휴지로 잡아서 변기여행을 시켰는데... 휴.. 이거 어떻게 할수 없을까요.. 여태 몇번 본 거미가 모두 같은 종, 비슷한 사이즈 인거 같습니다..
저희집은 약간 높은데 위치한 아파트이구요 1층에 살아요.
새집을 분양받아서 현재 13년째 살고 있는데 거미본횟수는 10회가량 되네요..
거미가.. 자주 보이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씩 보이면 기분이 썩 좋질 않네요.. 좋은 방법 있을까요?
13년 동안 살면서 10번 정도 본 거미라면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될 정도인데요...^^;
거미가 눈에 띌 정도라면 이미 그 녀석은 다른 미소곤충을 최소 수십~수백은
잡아 먹어 주었을지도 모르고요...
실내에 있는 거미를 모두 죽이고 외부에서도 들어오지 못하게 하려면
틈새관리 밖에 없는데, 출현빈도를 볼 때 굳이 틈새관리를 추가로 하는 것 보다는
바퀴끈끈이를 음습한 곳 등지에 설치해 혹 있을 거미를 포획하는 것이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