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 치인걸 데리고 왔는데
여기가 시골이다보니깐 동물병원도 없어요
몸을 씻겨서 제가 데리고 있으려고 하는데
항문주변에 파리알이 잔뜩 있었어요
물로 씻어도 잘 안떨어지는데 어떻게 해야 파리알을 다 제거할 수 있나요?
참빗을 사서 일일이 떼어주려고 하는데
그리고 깨끗하게 살균??같은걸 하고 싶은데
소문에 의하면 아세톤을 분무기로 뿌리면 해충이 싹 죽는다는데
파리알도 죽나요??
파리알은 일명 똥파리로 큼직하고 등판에 빛이도는?? 그런 파리의 알이었습니다. 제가 데리고 왔을때 그 파리가 잔뜩 꼬였거든요.
도와주세요 세스코!
정황상 금파리류가 알에서 부화한 구더기가 쉽게 뚫고 들어갈 수 있는 장소에
알을 낳은 것 같습니다.
아세톤은 피부에 발진 등의 영향을 줄 수 있으니 과하게 사용하지지 마시고
차라리 에탄올을 사용하시거나 1종 세척제를 사용해 씻겨 주는 것이 좋습니다.
참빗 사용 역시 아주 좋은 방법이고요.
그런데 혹시나 제거되지 못한 알이 부화해 피부조직으로 들어갈 경우
구더기증이 유발될 수 있으니 가급적 동물병원에 가셔서 조치를 취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