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번데기 같은게 간혹 보입니다.
크기는1.5cm 가량이구요 하얀색 고치안에 벌레가 들어있는 모양입니다.
가구나 잘 안보이는 벽에 붙어있습니다.
만져보면 딱딱하구요.
무슨 벌레인지 궁금해요
저장식품해충이 아닐까 추정됩니다.
충분히 먹고 성장한 유충은 이제 성충이 되기 전에 번데기 과정을 거치는데
이 과정에서 유충이 실을 내어 주변 사물과 자신의 몸을 감싸 고치를 만듭니다.
물론 대부분은 사람들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장소에서 번데기를 거칩니다.
어떤 녀석인지는 저도 알 수 없으나 잘 떼내어 투명한 플라스틱 통 등에 넣어
공기만 잘 통하게 해 준다면 부화할 겁니다.
그 때 확인해 보도록 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