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충방제전문회사인 세스코의 오랜 현장경험에 기대어보고자 질문을 드립니다.
도심에서, 전체 냉방을 가동하는 건물의 옥상에 설치된 둥근 냉각기속(정확히 냉각수나 냉각기 주변)에 매미의 알과 유충이 서식하는 경우가 있습니까?
매미는 나무껍질 등에 알을 낳고,
그 알은 나무 속에서 1년 정도 있다가 그 다음해에 부화가 되어 땅속으로 들어갑니다.
따라서 정상적인 매미라면 나무를 찾아 산란을 합니다.
냉각탑의 경우 레지오넬라등 미생물의 발생을 억제하고자
염소나 기타 약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매미가 오인해서 알을 낳았다 하더라도
부화된 유충이 살아 남을 수 없습니다.
(원래 땅 속으로 들어가야 하는 녀석들이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