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방과 베란다가 연결이 되어 있어서
엄마가 쌀한포대를 제 방에 넣어두셨어요.
근데 어느 순간 열어보니,
검정깨 같은 벌레들이 바글바글...ㅡㅡ;
그렇다고 아까운 쌀한가마니를 버릴 수는 없고...
약을 뿌리자니 쌀을 못먹을 것 같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근데, 오늘 세스코맨에 대해 처음 알았어요.
완전 센스쟁이~! 반해버렸어요...ㅋ
세스코맨님 나온 기사를 보고 싶은데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사진 나오신 걸로~~~
그늘진 곳에 신문지를 펴고 그 위에서 쌀을 펼쳐 놓고,
저장식품해충의 성충을 일일일 골라내시기 바랍니다.
이 과정에서 신문지 밖으로 기어나갈 수 있으니 신문지 테두리에는
박스테이프를 양면으로 붙여 끈끈이 역활을 할 수 있도록 하시고요.
성충을 다 골라 냈으면 이제 가급적 유충을 최대한 제거하는 작업을 반복합니다.
이후 밀폐용기에 쌀을 담고(포대는 폐기) 냉장보관을 하도록 하세요.
냉방보관은 알의 부화나 애벌레의 성장을 막는 방법으로 쌀의 추가오염을 막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밥을 하실 때는 꼭 쌀을 씻어서 물 위에 뜨는 것은 버리면 됩니다.
예전에는 각종 미디어에서 인터뷰도 많이오고, 사진도 많이 찍어 갔는데
요즘에는 안오더라고요.
꽤 오래전, 총각 때 사진이라서 별로 알려드리고 싶지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