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바퀴끈끈이를 확인했는데요..
서재1개.침실1개.상자쌓아뒀던 베란다,침실(상자쌓아둔베란다랑연결된창문이있음),다용도실(부억이랑연결된)바닥한개,싱크대바닥한개. 이렇게 다섯개 두었었는데여.. 열흘동안 유인제 놓구여.. 침실에 1마리 잡혔어여.
끈끈이 둔 이후로는 그냥 눈에 보여서 잡힌건 두마리..정도 구여..
혹시 길이 다른가 해서 안 잡혀있는 끈끈이들은 옷방과.. 다용도실 좀더
구석진곳.. 에 두어씁니다...
아까와 마찬가지로 바퀴벌레 크기는 1.5~2센치 정도인거같아여..
침실엔 작은화장실1개,화장대,침대밖에 없는데. 침대 아래가 서랍이라..
청소하기가 힘들어서 이사온후로 한적없느데 무리해서라도 청소해야겠지여?
제가.침대에서 머먹구 그런걸 좋아한적이 있었는데(지금은아니구여)
혹시 찌끄레기들이 침대 아래로 들어가서 그런가 싶기두하구..
아니면 연결된 베란다에서 넘어온건가 싶기두하구.. ㅠ.ㅜ
참 베란다에 하수구도 있어여..지금은저희집은 물을사용하진않지만.샤워기
도있어서 화초에 물줄수있게되있구 침실에있는 에어컨에서 물이 빠져나가기도하고 그런거같애여..
어떤걸까여...
글구 혹시 끈끈이나 컴배트 같은것들이.. 옆집윗집바퀴까지 불러모으는
역할을 하는건아닌가요? 아무래도 유인제가 있따고 하니까 걱정되어서여..
음...12개가 끝인줄 알았는데, 아직 남아 있네요. ^^;
다른 글 올려진 사진을 보니 독일바퀴네요.
올려주신 사진과 크기를 감안한다면 성충인데,,,심히 걱정됩니다. ㅡㅡ^
번식을 하기 전에 빨리 잡아내야 하는데 말이지요.
지금 잡힌 곳이 침실 한 곳이지만 이전글에서 보면 침실을 중심으로
거의 집안 곳곳 발견되지 않는 장소가 없다고 봅니다.
침대 하단의 서랍을 빼내면 방 바닥이 만져지는 형태라면 그 안쪽에 끈끈이를
하나 넣어놓아 보세요. 그리고 장 아래쪽도 틈새가 있으면 넣어보고요.
그나마 다행인 것이 주방을 중심으로 퍼지지 않았다는 겁니다.
주방으로 옮겨가면 먹을 것을 잘 먹기 때문에 금새 번식을 하거든요.
에어콘은 이제 사용안할 거니까 당분간 베란다 하수구는 막아버리는 것이 어떨까요?
호일로 한번 덮고, 달력같은 두꺼운 종이로 덮은 후 박스테이프로 막아버리면 되거든요.
이왕 하는 것 외부에서 침입하는 경로 역시 차단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희 집 화장실은 환기구도 닫아 놓아 버렸습니다. ^^;)
바퀴끈끈이를 구입하면 유인제라고 뭐 가루 같은 것 들어있는 거 있지요?
효과가 얼마나 미칠지 모르지만 이웃집에서 넘어오는 것이 염려되신다면
가루를 사용하지 말고 그냥 맨 끈끈이 그대로 놔두어도 됩니다.
그러고보니 아까 질문에서 돌잔치데코일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저희 집도 요즘 주말마다 내년에 4월에 있을 작은아이 돌잔치 에약을 하려고
적합한 장소를 알아보러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2006년에 첫째에 할 때보다 음식값이나 돌상, 장식 등이
왜 이렇게 가격이 비싸졌는지 모르겠네요.
첫째 아이때는 집사람이 인터넷으로 돌잔치데코를 시작하시는 분이 있어,
그 분은 연습 겸 사진 촬영 우리는 실비지급만 드리고 까페에 소개해주는
조건으로 비교적 저렴하게 했는데 말이지요.
당시 유행을 시작하던 설탕케?揚막?해주셔서 감사했을 따름이지요. ^^;
둘째라 친척과 친한 친구들만 초대를 할 예정이라 사람도 많지 않는데,
손님 치르는 비용보다 돌상 및 데코 하는 비용이 더 크게 들어가겠어요...ㅡㅡ^
집사람 표현을 빌리자면 돌잔치가 아니라 정말 돈잔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