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충 박람회 장에서 살고 있어요 ㅠ
지금 세스코가 시급해요 ㅠ ㅂ ㅠ
바퀴벌레/쥐며느리/새까맣고 커다란 개미/초파리 등
창원 본집에서 10년을 살아도 못봤던것들이
수원에 친구가 잡아놓은 집으로 왔더니_
정말 밤에 잠도 못자요_무서워서..
아주 당당하게 베개옆을 유유히 지나다녀서 제가 놀라서
경기일으킨다는 ㅠ
상담요망이예요ㅠ
비용이 궁금합니다요~!!!
빠른 답변부탁드려요 ㅠㅠㅠ
아니면 저랑같이 해충 박람회 장에서 같이 살아야해요 ㅠ ㅂ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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