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는 장소도 불규칙하고 시간도 불규칙합니다.
0.5cm 정도 되는 하얀색 벌레인데 가끔은 통통하고 살찐 녀석이 나타나기도 해요. 그래도 1cm는 안되는거 같아요.
여름 내내 없었는데 어제 오늘 한마리씩 발견해 얼릉 사진으로 찍었답니다.
무슨 벌레인지 꼭 알고 싶고 될수있음 없애고 싶어요. 더듬이 같은게 있어 징그러워요.
없애주신다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좀벌레 사진 잘 찍으셨는데요? 제가 자료로 활용해도 되지요? *^^*
좀벌레는 음습한 장소를 좋아하기 때문에
집안에서는 화장실에서 최초 목격되는 경우가 많으며,
수가 증가할 경우 방과 가구 등지로 옮아 가는 형태를 보입니다.
더 확산되기 전에 손을 쓰시려면 평상시에 화장실 문을 열러 습기를 제거하고
화창한 날에 창문을 열어 자연통퐁이 될 수 있도록 하세요.
또한 가을/겨울에는 난방을 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화학적인 방법을 사용하고자 하실 경우에는
붕산과 설탕을 1:1로 섞은 먹이약제를 설치하는 방법이나
감자 으깬 것을 먹이로 저녁에 놓아 둔 후 다음날 아침에 버리는 방법을 사용하거나
이 보다 더 빠른 시일내에 없애시고자 할 경우에는
화장실 모서리나 문지방 틈새, 가구 이음새 및 틈새 등에 에어졸을 처리해서
틈새에 있는 녀석들을 죽이면 되는데, 1회성이 아니라 보이지 않을때까지
반복해서 처리해야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