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 온지 4개월정도 되어갑니다.
4층건물에 1층이 식당입니다.
처음 베트남에 왔을때는 쥐가 도로에 지나가는것만 봐서 별로 신경 안썼는데..
며칠전부터 이것들이 이제는 미쳤는지 자고 있으면 방에까지 들어와
똥을 싸놓고 가요...
여기가 한국이라면 세스코에 의뢰해 볼텐데..
베트남이라 이거 어떻게 하는게 가장 최선일까요?
그나저나 발바닥에 쥐똥 묻은거 같아서 하루종일 찝찝하네요. ㅡㅡ;;
쥐의 침입을 막는데 있어 가장 효과적인 것은 밀폐도를 높이는 겁니다.
출입문 하단 틈새, 배관 틈새, 창문 틈새 등 아주 작은 틈새도 모두 찾아
막는 것만이 쥐의 침입을 막을 수 있는 길이지요.
막을 곳 다 막고 난 후에 그래도 침입한다면 쥐끈끈이나 쥐덫 등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2002년인가 2003년인가 출장으로 베트남 모 공장에 간 적이 있는데
베트남 쥐 정말 크더라고요. 하루라도 빨리 틈새를 보완해 침입을 막을 수 있도록
조치하시기 바랍니다...ㅡㅡ^
휴일 날에는 작은 조각 배 하나를 빌려 메콩강 투어를 했는데
우리나라 한강도 더럽다 더럽다 하지만 뭔 물이 그렇게 뿌연 흙탕물인지...
그렇지만 배타고 하는 여행 자체는 매우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