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희 사무실에... 바퀴벌래들이 득실대고 있습니다...
이것들... 뿌리는 약에... 바르는 약에... 붙이는 약에...
아무리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제 짝꿍은... 바퀴 첨엔 무서워 꺅! 소리지르고 도망가더니...
이젠... 하도 바퀴출현이 잦은 탓인지...
손바닥과... 양면테잎을 이용해... 잡고있습니다...
잡고나서는 아주 뿌듯한 표정을 짓곤하지요...
하루에도 평균... 4~5마리는 잡는듯! 아주 바퀴잡는 신이 되어버렸습니다!
헉! 방금 저도 달력을 향해 지나가는 바퀴... 또 잡았네요... ㅋㅋ
여기저기 새끼를 까놔서... 이제... 저도 안도망가고... 휴지로 눌러서 잡기까지 하는데...
눈에도 이렇게 자주 보이는데... 숨어있는 바퀴는 어마어마 하겠죠???
과연 몇마리나 될까요?! ㅠㅠ
몇마리보다는 훨씬 많은 몇천~몇만 정도가 될것으로 추측됩니다.
의심된다면 직접 다 잡아서 세어보시기 바랍니다.
천단위 이상 오차가 날 경우, 제가 밥 한번 사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