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이야기 하지요 결국은 깨끗한 환경의 집이나 음식점에만 뿌려준다는 거 맞죠 ?
100%환불은 과대광고라는 느낌이 팍 오네요
어느 바퀴는 안되고 어느 바퀴는 되구요
결국 허접한 조그만 가게는 가게는 아예 되지도 않는다는 이야기네요
세스코라는 것이 제가 내린 결론입니다. 몇억씩 돈드려서 아주 정말 깨긋한 곳에서 세스코를 부르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면 힘들다는 이야기 같군요
양심적으로 말씀해 주셔서 감사는 한데요 광고보고 전화한 우리가 정말 바보같이 느껴집니다. 세스코 약을 안 먹는 바퀴도 있다니....
어이 상실입니다. 게다가 뿌렸는데 자꾸 부르면 돈도 추가하라고 하시고
걍 깨끗하게 하고 살렵니다
상위층분들을 위한 회사같네요
제 느낌이에요 회사이미지도 있는데 깍아내리려는 의도가 있는것은 아니구요
힘드시겠지요 완전 박멸에 100%환불 ㅋㅋㅋㅋㅋ
힘네세요 먹고 살기 힘든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