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층 원룸에 살고 있는데요...
창문에 방충망이 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ㅁ- 어디선가 자꾸 큰 벌이 들어와요 ㅠ
낮에 창문을 열어두면 (물론 방충망 되어 있는 상태구요) -ㅁ-..어디선가 자꾸 들어와서..
하루에 8마리까지 잡아본적 있어요 ㅠㅠㅠㅠㅠㅠ
이거이 어뜨케해야하나요;;;
큰 벌이라면, 일반적인 꿀벌이 아니라 말벌을 말하시는 것 같은데요.
시기적으로 날이 추워지면 여왕벌이 월동을 위해 적절한 장소를 찾는데 이 과정에서
여왕벌이 없어진 군체의 일벌들이 이리저리 배회하다가 침입할 수 있습니다.
말벌이 날라드는 것은 가을철에 자주 나타나는 현상이거든요. ㅡㅡ^
어쨌건 간에 문제는 방충망이 되어 있는데도 침입을 한다는 겁니다.
방충망을 설치했다고 해서 안심하고 있어도 되는 것이 아니라 종종 점검을 통해
틈새가 없는지 살펴보고 추가 보완을 해야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방충망과 창틀이 이격되어 틈새가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박스테이프를 붙여 틈새를 막는 일시적인 방법도 있고, 실리콘을 이용해
튼튼하게 보완하는 방법도 있으니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