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앞으로 수능이 1년 남은 고2인데요..
여동생이 한명 있는데 얘가 너무 폭력적이어서 고민이에요.
부모님도 거의 포기상태고 저도 맨날 맞고 살아 서러워 죽겠어요.
5살이나 어린 여동생한테 맞았다고 하소연하기도 쪽팔리고...
아니 도데채 중딩 1학년의 주먹이 우리학교 일진의 주먹보다 아픈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ㅠ.ㅠ
초등학교와 다른 환경에 사춘기까지 겹쳐서 나타나는 불안감이
폭력의 양상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닐까 사료됩니다.
왜 주먹을 휘두르게 되었는지, 당사자와의 충분한 대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누구나 관심을 받고 싶어하니까요~! *^^*
중학교 1학년 여학생의 주먹이 고등학교 일진의 주먹보다 더 아픈 것은
나이어린 여자에게 더구나 가족에게 맞아서 그러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