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없습니다..;;
크기는 약 5mm 내외구요, 주로 벽에서 발견됩니다.
벽과 천장 연결된 모서리에서도 눈에 띄구요.
무리지어 있지 않고 한 마리씩 따로 노닙니다.
몸통은 유선형이고 다리가 안보입니다.
기어다닐땐 S자로 움직이며, 라이터로 지져서 죽여보면 배가 은색, 흰색이더군요.
이불을 깔아놓으면 유독 그 아래서 더 발견되는 거 보면 따뜻하거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사람을 물거나 분비물을 흘린다거나 하지는 않구요, 소리도 내지 않습니다.
사진이 있으면 좋은데 핸폰 카메라로는 접사가 안되 찍을 수가 없네요.
이 놈 이름이 뭔가요?
꼭 좀 부탁합니다..
은색이라면 딱 한 녀석밖에 없습니다. 바로 좀벌레지요.
좀벌레를 가장 신속하고 확실하게 퇴치하는 방법은
통풍이나 난방 그리고 흡습제 등을 활용해
방을 비롯한 집안 전체의 실내의 습도를 낮추고,
문지방, 벽면, 창틀, 욕조 등의 틈새에 에어졸을 처리한 후 실리콘 등으로 막는 겁니다.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놓아도 종종 포획되며,
붕산과 설탕을 1:1로 섞어 만든 먹이약제를 이용하는 것도 있고요.
녹말을 좋아하는 습성을 이용한 방법도 있는데,
감자를 삶아서 으깬 후, 호일 같은 곳에 일부 얹어 밤새 올려 두세요.
이렇게 두면 좀벌레가 감자를 먹으로 왔다가 으깬 감자 속으로 들어가게 되니
아침에 호일을 감싸서 통째로 버리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