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 물어야할지 몰라서 고민하다 올려요..
다세대 주택의 베란다??에 세탁기가 설치되어 있는데
세탁기 위에 빨간 대야를 올려놓고 그 위에 쿠션커버를 놔뒀었습니다.
이틀쯤 뒤 쿠션커버위에는 물에 젖은 인형들을 올려두고 하룻밤 더 지냈습니다.
세탁하려고 보니, 쿠션커버에만 노란물이 들어있네요;;;
혹시나 인형에서 물들었나 하고 세탁기에 돌려 세탁했는데 노란물은 다 빠지고 깨끗하네요......ㅠㅜ
이거 쥐가 오줌싸놓은거 아닌가 찝찝해 미치겠어요.
세탁기를 지금, 통세척만 두번째 하고 있어요...
빨아야 하는 옷들이 짐 산더미인데...ㅠㅜ
집에 신생아 아가가 있어서 더 신경쓰입니다.
솔직히 어른이야;; 아프면 병원가서 치료받는다지만...
아직 면역력 약한 아기가 혹시나 병에 옮을까봐 더 신경쓰이고 걱정되요.
그냥 버리지 괜히 세탁했나 후회되고...
이런경우, 세탁한 쿠션커버랑 인형..버려야 하겠죠?
세탁기는..ㅠㅜ 이거 어찌해야 할지...
통세척 열씸히 하고 있긴 한데요.
참고로, 인형들에서 젖어서 그런지 쿠션은 전체적으로 젖은 상태였구요,
일부분만 노랗게..딱 오줌쌓거 아닌가 의심하기 좋을만큼 물들어 있었어요.
특별히 찌린내 라던지..그런건 못맡았는데, 며칠지나면 냄새가 없어지기도 하나요?
쥐똥도 발견 못했구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쿠션커버 역시 세탁을 위해 벗겨 놓았던 것이라면
혹시 여름을 지나면서 땀에 젖고 하지 않았나요?
더운날 자고 일어나면 베게피에 누렇게 땀 자국이 남는 것 처럼요.
이 부분이 물에 젖게 되면 더 누렇게 보이잖아요.
아니면 인형이 제대로 헹굼이 되지 못해 남아 있던 세제가
쿠션커버를 적시면서 누렇게 변색이 되었을 수 도 있습니다.
절대 쥐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심려치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