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사랑을 받는 세스코를 제 나름대도 분석해 보았습니다.
유머가 진짜 중요한 또 하나의 이유는 고객만족 때문인것 같습니다.20세기 고객은 왕이 되고 싶어 했습니다.가난, 전쟁, 독재 등으로 남의 눈치만 보던 인생에서 왕처럼 대우받는 것을 사람들은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즐겼습니다. 직원이 좋은 의자나 소파를 권하거나 무릎 끓고 주문을 받으면 더없이 행복해 하였습니다. 하지만 21세기가 되면서 고객의 성향은 차츰 바뀌어 갔습니다. 왕처럼 대접해주는 것보다는 오히려 편안한 친구같이 재미있게 해 주는 사람에게 더 호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른바 엔터테인먼트형 고객만족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이미 일부 호텔 체인에선 고개 잘 숙이는 신하형 직원이 아니라 마술과 오락 한두 가지는 언제라도 할 수있는 유머형 직원을 배치 한다고 합니다. 마케팅 차원에서도 고객에 대한 일반적인 친절보다는 따뜻하게 느껴지는 친절, 그리고 유머를 통한 고객과의 정서적 공감대를 홍보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이 모든 3박자가 합해진 곳이 세스코입니다. 그래서 세스코라는 성공신화를 만들어 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스코 하면 건강,창의성,고객만족,활력있는 대인관계 등을 상징하는 현대비지니스맨의 필수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해충박멸하면 떠오르는 곳이 세스코회사가 되었구요~!! m^^m
다른 분들은 "글에 답변 해주시는 사람이 궁금하다".또는 "멋지다" 라고 하시지만 저는 저 글을 답변 해주시는 분을 면접하셨던 면접관이 더 궁금 합니다. 인재를 보실 줄아는 능력,안목이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정환님(선생님)께서 별명이 걸어다니는 시체라고 하셨지요? 걸어다니는 시체=강시,주온이 생각이 납니다.(별명이 무섭사옵니다)
음......술드시면 얼굴이 더 하얗게 되신다면......백설박사님 어때요?(세스코 근무 하시는 모든분들은 해충박사님 이시니깐~~!!) 알코올 분해로 말초혈관이 확장되면 혈압이 떨어지게돼 우리 몸은 아드레날린을 분비하여 혈관을 수축하는데 이때 말초혈관도 수축하여 피부가 하얗게 변하므로 백설박사님....
혹시....딸기분들도 백설공주님들..... ^__________________^
저 면접봤을 때 얘기를 해 볼까요?
그 당시 기술연구소와 마케팅 실장님 두분이서 1차 면접을 보셨는데
당시 특기로 컴퓨터 조립 및 설치를 적었더니 마케팅실장님이 그걸 보시고
얼마 전에 컴퓨터를 샀는데 참 어렵더라로 시작해서 이런 저런 얘기를
웃으면서 나누었습니다.
면접 끝나고 나오면서 참 편안하게 잘 보았다라고 생각했는데,
몇 달 뒤, 마케팅실장님께서 저에 얽힌 면접비화를 알려주시더군요.
지원을 기술연구소로 했었는데, 기술연구소 실장님께서 좀 떨떠름하셨답니다.
그래서 마케팅실장님께서 "기술연구소에서 별로면, (마케팅실에서) 내가 쓸까? 했다네요.
이 말을 들은 기술연구소 실장님께서는 "아니, 내가 쓸거야~!" 했다고 하셨다네요.
마케팅실장님께서 바람 잡아주셔서 제가 입사를 하게 된 것은 아닌지...^^;
별명이라는 것이 사람들이 누구나 봤을 때, 그 이미지가 떠올라야지
쉽게 인지가 되는데, 혼자 걸어다니는 시체가 아니고 백설박사라 한다면
오히려 반감을 사지 않을까요? ^^;
참, 딸기라는 표현을 어떻게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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