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 뉴스에서 말벌이 주택 인근에 늘어나서 119직원들이 말벌 박멸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는걸 보고 있는데 저희 아버지께서 그건 말벌이 아니라 "가다리벌"이라면서 말벌 아니라고 하시는거에요..
일명 "왕팅이 벌"이라고 불리우는 벌이 진짜 말벌이고 "가다리 벌 "이라는 벌은 말벌이 아니라는데요 ...
인터넷을 찾아보니 가다리벌과 왕팅이 벌의 정확한 표준말은 모르겠네요
질문 1 : 혹시 가다리 벌"과 "왕팅이 벌"의 정확한 표준말을 알수 있을까요?
질문 2 : 그리고 요즘 주택가에 많이 분포되어 있어서 사람들을 곤란하게 만드는 벌이 진짜 말벌이 아니라 "가다리 벌"이라고 불리우는 벌이란게 사실인가요?
질문 3 : 간략한 말벌의 생태에 관해서 알고 싶습니다 ..
말벌이 참나무 아래에서 참나무 진을 먹고 산다는 말도 있던데 그게 과연 사실인건지... 아니면 제가 뉴스에서 얼핏 봤던.. 말벌이 육식성이란 말이 사실인건지 알고 싶어요
수고 많으시고.... 답변 간절하게 기다리겠습니다
아버지께서 충청도 분이신 것 같습니다. ^^;
저도 가다리벌과 왕팅이벌이란 것을 찾아보니 (충청도에서 사용하는 말이더라고요)
왕팅이벌은 말벌이 맞는데, 가다리벌은 허리가 늘씬하고 손 두마디만한 큰 벌이라고만
나오네요. 허리가 날씬하다는 것을 보면 나나니벌(20~25mm)이 아닐까도
추정되기는 하지만 나나니벌은 군집생활이 아니고 또 땅 속에 굴을 파서 알을
낳기 때문에 정확히 어떤 벌류를 뜻하는지는 알수가 없었습니다.
주택가에 집을 지어 피해를 주는 벌은 일단 말벌이 맞고요,
가더리벌에 어떤 종류의 벌인지 알 수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질문 2에 답을 드리기는 어렵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