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가게인데요.
가게 안에는 수도시설 이런거 하나도 없거든요~
근데 갑자기 나방파리가 하나둘씩 생기더니
요즘엔 완전 비오고 난 다음날이거나 하면 정말
가게 문열고 들어가기 무섭게 시커먼것들이 ㅜㅜ
벽은 무려 화이트컬러인데 지금 군데군데 시커멓게 때려잡은 자국땜에
얼룩덜룩이고
손님들이 들어왔다가 자꾸 손을 휘휘 저으세요 ㅜㅜ
아놔 챙피해죽겠다는!!!
이놈들이 원래 흰색을 특히 더 조아하나요?
그리고 추워지면 좀 없어지나요 ㅜㅜ
가게안에는 배수구나 이런거 없구요, 가게 바로 옆벽에 정화조구멍??
이라고해야하나..정화조 빠지는 관이 있느데 아무ㅐ도 거기같은데..
문제는 어디서 들어오는지를 모르겠어요 ㅜㅜ 나방파리때문에
환풍기도 막아야하나요? 환풍기를 막아도 출입문이 나무로 되어있어서
살짝씩 틈새가 있는데 이걸 막을수도 없구요 ㅜㅜ
추워지면 없어진다고 하면 좀 참아보겠는데 이건 점점 너무많아져서
오늘 심각성을 느꼈어요 진짜 저좀 도와주세요 ㅜㅜ
온도가 낮아지면 발생밀도가 낮아지기는 하나 문제가 되고 있는 가게 옆 벽에 위치한
오수 배관에 대한 근본적인 조치 없이는 나방파리의 침입을 예방할 수 없을 것 같네요.
이 배관에 틈새가 있거나 노출되어 있는 구조라면
틈새를 비닐이나 방충망 같은 것으로 감싸는 등의 조치로 밀봉 또는 밀폐가 가능하도록
해 정화조 배관 쪽에서 나방파리가 나오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추가로 출입문 틈새는 문풍지를 덧대어 침입을 막을 수 있도록 하세요.
(하얀색 벽이라 나방파리가 더 눈에 띄는 것이지 좋아하고 그런 것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