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색 조금 길쭉하고 꼬리가 두갈래로 갈라져 있는 벌래가 자꾸 나옵니다.
이게 제가 자취할때 봤는데...습한곳..나무썩은곳 같은데서 나오는것 같더라구요
근데 이번 집은 새로 인테리어 한지도 얼마 안되고 해서 그렇게 나무 썩은 곳도 없고 화장실도 별로 습하지 않은데...
불크고 거실에 누워 티비를 보고 있자니 슬글슬금 한마리씩 보이더니
일주일세 3마리 정도가 보입니다.
집에 아기도 있어서...(자취생때 물려 봤는데 무슨 벌 쏘인거 마냥 아프고 붇던데) 걱정입니다.
도대체 이게 어디서 나오는지도 모르겠고...큰놈 1마리 보이걸래 잡아서 죽였더니 그 다음부터는 작은놈들이 나옵니다.
없애는 방법이 없을까요...
거실서 불크고 티비보다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그럼 저희 잘때도 이렇게 벌래 들이 우리 주위를 기어다닌다는건데...앙~~ 너무 무섭습니다.
집게벌레는 음습한 장소에서 주로 서식하기 때문에
화장실을 비롯한 집 안 실내 습도를 낮추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조금 더 빨리 제어를 하고 싶으시다면
화장실의 경우 욕조 / 욕조 틈새 / 벽면틈새 / 양변기 틈새
방이나 거실 등에는 문지방 / 벽면틈새 / 창틀 틈새 등지에
실리콘을 이용해 메우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며,
차선책으로 보행해충용 에어졸을 처리하는 것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