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날아다니는 바퀴놈이 최초로 출현햇습니다.역사적인순간이져
미국산쇠고기가들어오면서 바퀴놈도 따라왓나봅니다...
퍼특퍼특날아다니는게 여간무서운게아니더라구요..
파리채로 콱 죽였는데... 바퀴가 맞더군여..정말 바퀴였어여..
바퀴를 3년간 봐와서 잘알고있죵.........ㅠㅠㅠㅠㅠ
날 바 퀴가 나왔다는 것은.... 이제 앞으로 더 나온다는 뜻 이겠죠?
닐 암스트롱과 같은 존재인 미국바퀴입니다.
살려주세여.......징그러워여
아 그리고
오늘 부엌 불을 키는 순간..
고기가 구워져있는 후라이팬에 바퀴가 있떠라구여.....죽일려고 만발의 준비를 했는데.. 어쩌다가 고기속으로 쏙! ㅜㅜㅜㅜㅜㅠ
고기를 방어막으로 막막 휘젓더니 .ㅠㅠㅠㅠㅠ결국 짓눌려죽였는데
고기 먹어도될까여?
오랜만에 육식하는건데...이럴순없어여!!!!!!!!!!!!!!!!!!1111
먹어도될까여? 알을 깠을까여? 알을 먹으면 위속에서 바퀴가자라나여?
트림할때 바퀴가 올라오나여? 바퀴트림?
헬미~
교역 및 외국인이 거주하기 시작하면서 들어온 것으로 추정되는
미국바퀴는 꽤 오래전부터 있었습니다. ^^;
정화조와 같음 풍부한 먹이가 있는 곳이나 시하수구 등지의 고온 다습한 장소에서
주로 서식하다가 종종 건물로 침입하는 경향을 보이지요.
출입문 틈새나 배수배관틈새를 문풍지,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등을 막아두시는
물리적인 방법을 사용해서 침입을 막는 것이 좋으며, 곳곳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두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후라이팬에 바퀴가 있었다면 그 부근을 걸어다녔을텐데,
재가열을 통해서 한번 더 굽거나 볶는다면 혹시나 바퀴가 옮겼을
미생물을 죽일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바퀴 알집은 갈색이나 검정색의 1~1.5cm정도 되기 때문에 쉽게
구별해 낼 수 있을 겁니다.
끝으로,
미국산쇠고기는 냉동상태로 들어오기 때문에 함께 들어올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