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빌라에살아여.. 오래된빌라다보니.. 바퀴벌레가좀 있어여.
옆집서 연막탄을 터트린후엔 정~말 많이 자주보여여..
그래서 저도 터트렸거든여... 서랍다~열고. 근데여.. 들어와보니..
죽은 바퀴가 하나도없어여.. 이게 어찌된일일까요?
얘네들은.. 그럼.. 다~어디로간거져? 글구.. 담날.. 새끼들이 눈에띄었어여. 중간바퀴도.. 짐 여기서 종류를 보니.. 얇아서.. 크지않은것이... 꼭
독일바퀴랑 흡사한거같은데.. 글구 아주아주 어려보이는 새끼...
몇개봤어여.. 뭘까요?
연막탄의 사용에 따른 효과도 크지 않고, 나로 인해 이웃이 피해를 입는
좋지 못한 방법입니다. 한 번의 사용으로 다수의 바퀴가 죽어 나가는 것을
볼 수 있지만 대부분의 바퀴들은 이미 다른 곳으로 도망을 가기 때문이죠.
(옆집에서 연막탄을 터트리면 고객댁으로 이동하고, 또 고객께서 연막탄을
사용할 경우에는 다시 옆집으로 도망가버립니다.)
또한 약제에 미량 접촉하였으나 죽지 않은 녀석들은 다시 약제에 내성을
가진 유충을 낳기 때문에 차후부터는 약제를 사용해도 죽지 않는 바퀴들이
돌아다니게 되기 때문에 점점 더 없애기 힘들어 집니다.
연막탄 사용 후 눈에 보이는 큰 녀석들은 없지만 작은 녀석들이 보인 다는 것은
성충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죽거나 도망을 친 것이며
약제에 영향을 받지 않는 알집에서는 새로운 유충들이 부화해 나오기 때문에
작은 녀석들이 보이는 겁니다.
바퀴 제어는 반드시 음식물 관리, 청소, 바퀴끈끈이 등 물리적인 방법을 사용해야 하며
옆집에도 이러한 정보를 알려 드려 서로 피해를 주는 일이 없도록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