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쯤된가정집을 집안내부만 리모델링으로 해서 살고있습니다.
4살된 아들과 이제 6개월된우리딸..
2주정도된것같습니다. 갑자기 냉장고벽면과 전자레인지근처에 개미가 보이기시작했어요, 그냥 몇마리일거다 싶어서 무심코 지나쳤는데.. 일주일사이에 정말 많이 보이네요, 약간의 갈색을띈..아주작은..개미.. 소독된애기젖병주변에.. 과자부스러기주변.. 이젠 제가 아주 깨끗이 청결히 청소하고있어 조금 줄긴했지만, 큰애가 우유을 먹고 30분정도 방치된 우유팩에서 수십마리의 개미가 보였습니다. 근데 아무리 집안을 둘러봐도 개미떼는 보이지않습니다. 그냥 퍼져서 다니는듯해요, 마툴키이라는 약을 발라도 잠시 하루정도일뿐입니다. 어찌해야하는지.. 과자를 먹고 낮잠이든 우리아들입주위에 세상에 개미가 기어다니는게 아닙니까.. ㅜㅜ 우울하네요, 정말 어찌해야하는지.. 정말 어디를 둘러봐도 개미떼는 보이지않아요, 어떡하죠?..
대신 바퀴벌레가 사실 많았습니다. 집이 오래되다보니 청소를 잘하는 우리집에서도 바퀴벌레가 많더라구요, 근데 개미가 보이자 바퀴벌레는 쏙.. 없어졌네요 사실 한마리도 보이질않아요, 세스코님.. 답변꼭 부탁드려요,
마툴키를 계속 발라도 될까요 어떻게 발라야할까요, 좀 알려주세요
개미가 바퀴를 제압하고, 집 전체를 완전히 장악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자고 있는 아이의 아이의 입가까지 접근할 정도면 정말 심각한 정도인데,
위생관리를 통해 먹이를 효과적으로 제어했기 때문에
먹이가 부족해져서 나타나는 것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상태로는 위생관리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다고 보이며,
전문서비스를 통해 신속히 퇴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용하고 계신 약제는 도포제로 보행해충에 대해 효과를 보이나
개미집에서 나와 활동하는 10% 미만의 일개미에게만 영향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궁극적인 해결방법이 될 수 없습니다.
또한 사용해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사용시 불쾌감이 있지 않으신가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