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부터 한마리씩 나타나더니 요즘 집안 여기저기서 너무 많이 보이네요... 원래 저희 집이 좀 오래되서(30년 됐데요) 이 벌레 저 벌레 희안한 벌레들이 많이 나와 그러려니 했었는데....
이놈은 좀 많이 나타 나서 무슨 처리를 해야할꺼 같은데....게다가 저희는 10개월된 아기가 있어서....잡아도 잡아도 계속 나오고...아기때문에 아무 약이나 뿌릴수도 없네요...
첨엔 이넘들이 작은방(저희가 창고처럼 쓰는 방인데...겨울에 곰팡이가 좀 슬었어요...)에서만 나와서 그방에 곰방이 때문에 생겼나 했어요...
근데 이제 집 전체에 나오구 ...자꾸 아기 분유 근처에서 어슬렁 어슬렁....제가 청소할 때마다 한 10마리씩 잡는데 제가 잡는게 그 정도면 집에는 한 5만마리 있지 안을까 하는 생각에 막 꿈에 벌레도 나오구....
신랑은 먼지다듬이 라는데 제생각에는 그거 보다는 좀 큰거 같고.....이넘들은 바글 바글 몰려있지도 않고 혼자 돌아 다녀요.....
저는 톱가슴 머리대장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님 바퀴벌레???
이 놈 정체가 무엇인가요??? 어찌해야 다 없애버릴 수 있을까요????
사진을 확대해도 가슴부분의 특징이 보이지 않아
톱가슴머리대장인지 그냥 거저리류인지 파악하기가 좀 어렵네요. ^^;
바퀴벌레가 아닌 것이 우선 다행이지요? *^^*
최초 목격이 작은 방에서 시작되었다면 작은 방에 있는 어떤 것이
이들의 발원지로 작용하고 있을 겁니다.
대청소도 하실 겸 작은 방을 한 번 청소하시면서
곡물류나 곡물가공식품 등이 있는지 점검을 하여 냉장보관 또는 폐기 등의
적절한 조치를 취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