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싱크대에 설겆이 그릇 위에 있길래 엉겁결에 살출제를 뿌렸습니다.
조금 뿌렸더니 바로 죽거군요. 죽으면서 물 속으로 빠졌는데, 제가 건져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바퀴벌레를 본 적이 없는지라, 어떤 벌레인지 잘 모르겠어서요.
귀뚜라미였으면 좋으련만...ㅠㅠ
짐작은 하셨겟지만 불행히도 독일바퀴 성충입니다. (암컷으로 추정)
바퀴를 없애기 위한 음식물 관리와 청소에 노력하셔야겠습니다.
싱크대에 걸음망을 최소 1주일에 1회는 닦아내고,
음식물 쓰레기는 발생시마다 즉시 배출하거나 즉시 배출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밀폐가 가능한 용기에 담아 두시면 됩니다.
또한 쓰레기통 역시 뚜껑이 있는 것을 사용해 바퀴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도록 하세요.
바퀴끈끈이를 구입하여 싱크대 하단 및 주변, 쓰레기통 등지에 설치해
이동 중인 바퀴가 즉시 포획되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