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3가지 정도의 벌레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벌레 바퀴벌레와 이름 모를 벌레 2종류가 우리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바퀴벌레는 박멸 할수 없다는것을 잘알기에 그냥 포기 하고 살고 있는데
이름 모를 벌레 는 도저히 제가 못참고 살겠습니다
한가지는 부모님 말씀으론 쌀벌레라고 하는데 최근 까지도 별로 없었는데 이번 년도 여름 막 시작하면서 부터 수가 엄청나게 늘은것 같아요.
화장실 앞이고 온방이고 구석 구석 없는 곳이 없어요.
크기는 검은깨만 하구요 짧은 더듬이 있고 다리가 4-6개 정도 있는데 엄청 작아요 말똥 구리 축소형 같이 생겼는데도 방에 누워있으면 팔에 스믈스믈 기어 올라와요 깜짝 놀래서 보면 그 쌀벌렌데 손으로 눌러 죽이면 "딱"하고 소리 나고 죽는데 수가 어마어마 해서 어떻게 손을 써볼수가 없네요
바퀴 벌레처럼 약이 있는것도 아니고 약도 구해볼수도 없고 방법이 없나요?
그리고 다른 한종류는 주로 화장실에서자주 보이는데.
더듬이가 긴게 아니고 뾰족한 더듬이에 몸이 머리 가슴 배 나뉘어 있는것 같아요 다리가 6개 정도 있구요 색깔은 검정색이구요 방에서는 안보이는데요 주로 화장실 처럼 축축한데 화장실 타일이 깨진 구석 이런데서 보이더라구요 보이는 족족 발로 짓뭉개고 없애는데 아예 없애 버릴 방법은 없나요?
요즘 들어 벌레의 수가 많이 늘은것 같아요.
오죽하면 제 꿈에 벌레가 나와서 제 몸에 기어다니는 꿈까지 다꿨어요
정말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이 벌레들 사진을 못올렸는데 벌레 이름과 박멸은 안되더라도 어느정도 없앨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바퀴벌레, 저장식품해충 그리고 집게벌레(?) 때문에 고통을 받고 계신것 같네요.
우선 바퀴벌레가 왜 제어가 안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음식물 관리와 깨끗한 청소, 바퀴끈끈이 등의 사용으로서 충분히 제어할 수 있습니다.
저장식품해충의 경우 쌀 등의 곡물류나 밀가루, 국수 등의 가공식품 등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애벌레가 자라고 있는 곳을 찾아 처리해야 성충으로 자라고
또 다시 산란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습니다.
집에 보관되어 있는 물품등에 대한 조사 및 제거를 통한 적절한 조치를 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집게벌레로 추정은 하지만 화장실에서 보이는 곤충에 대한
정확한 명칭을 알기는 좀 어렵네요. 이 녀석의 주 활동이 화장실 내부에서
깨진 타일 틈새를 통해 이동해 다닌 다면 타일 틈새에 약제를 살포하고
실리콘 등으로 타일 틈새를 메꾸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