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0넘도록 벌레만 보면
꺅~~~~소리가 절로 나고 무서워서 벌벌떨며 도망가기 일쑤입니다...
5mm이내의 벌레는 그나마 책이나 신문 던져서 잡을 수 있는데요.
더 커지면 아주 곤란해집니다.
바퀴벌레는 당연히 못잡구요...
며칠전 대야에 있는 약 1.5센치 그리마 보고 화들짝 놀랐답니다..
또 나타나 날 놀래킬까봐 큰맘먹고 뿌리는 살충제를 거의 붓다시피 해서 없앤적도 있답니다...
어릴적 어머님이 "에비~벌레봐라~" 머 이런식으로 놀래킨적도 없다는데
왜이리 벌레를 무서워하는지 모르겠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ㅜㅜ
바퀴벌레가 되었건 일반적으로 보는 곤충이 되었건 간에
익숙치 못한 것에 대한 두려움이 가장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제가 권하는 방법으로는
사진으로라도 많이 봐서 두려움을 없앨 수 있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꾸준히 이들의 모습을 보게 된다면 마주했을 때 예전과 같지는 않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