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질문드립니다.
일본은 집이 다 작은지라 방2개짜리에 한 12평 정도 하겠네요.
새로 이사운지 한달지 되었는데..
이사하는날 한마리... 세시간 동안싸워서 겨우잡고.
그리고 한달뒤 어제 한마리.... 그리고 3주전쯤에 혹시나 해서 놓아둔 접착식 덫에 6군데중 한마리가 죽어 있더군요...
오늘 연기나는 바퀴벌레약 한번더 꽝하고 터뜨렸는데.. 눈에 보이는 건 없네요..
바퀴벌레가 서식하고 있는 걸까요?
아님 우연히 들어왔다 잡히고 지금은 없는 걸까요?
본 세마리는 다 어느정도 큰 넘들. 이었습니다.
참고로..옆에는 분리수거하는 곳이 있고 저희집은 3층입니다.
가끔 청소한다고 방충문 열고 하는데 낮에 청소할때도 움직여서 집으로 들어올수 있나요??
일본바퀴는 반가주성 바퀴지만,
집 인근의 서늘한 곳(판자 밑, 돌 틈새 등)이나
지하실 같은 곳에 서식하다가 모습을 드러내곤 합니다.
하지만 외부의 장소를 샅샅이 찾아 제어하기란 어려운 것이기 때문에
실내에서 볼 때, 일본바퀴가 침입할 수 있는 경로 고려하여 차단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퇴치방법이 될 겁니다.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양변기 배관틈새, 화장실/싱크대 배수구 등이
가장 칩입하기 쉬운 경로이며,
출입문 틈새와 창문틈새는 문풍지를 부착하여 틈새를 없애고,
창틀과 방충망의 틈새가 없는지 점검하고 보완하도록 하세요.
(방충망을 열어 두었을 때, 침입할 수 있는가를 물으신다면 침입할 수 있다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그 주변에 있다가 잠깐 사이에도 침입할 수 있으니까요. ㅡㅡ^)
양변기 배관틈새는 호일을 이용하셔서 틈새를 메우시고요.
화장실/ 싱크대 배수구의 배수망 틈새는 철물점에 가셔서 철망으로 된 것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배수망이 바닥에 붙어 있는 경우에는 교체가 불가능한데,
이때는 걸레를 접어서 사각형으로 만든 후 배수구를 덮어주시면 될 겁니다.
마지막으로 자주 목격된 장소 등지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침입하더라도
신속히 포획될 수 있도록 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