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들 모아다가 흙속에 묻어 썩혀 비료로 쓰는데요
음식물쓰레기 통 열어보면 손가락 한마디만한 정도의 크기에
굵기는 좀 얇은 에벌래들이 수십수백마리가 꿈틀거리더군요.
이게 뭔지 알수 있을까요?
바퀴벌레와 개미때문에 서비스를 받고 있지만,
혹시 이것때문에 더 벌래가 늘어나는건 아닌지 염려가 되네요
애벌레만 보고 어떤 녀석인지 파악하기는 힘들지만
일단 유인물질이 음식물쓰레기인 것을 보아 파리류의 유충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음식물쓰레기를 모으는 과정, 음식물 쓰레기를 여닫는 과정 등
어떤 경로에서 파리류가 유인되어 산란을 한 것 같네요.
수집, 발효 과정을 좀 더 밀폐하는 방법으로 파리류의 접근을 차단하여야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