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이 오래된 주공아파트고 또 1층인 관계로 거미나 벌레들이 많은편입니다. 근데 요새들어서 갑자기 너무 많이 생겨나서 죽여도죽여도 끝도 없고 이벌레로 인해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어서 어떻게 해결해야하나해서 글을 남기는데요.
크기는 초파리정도의 크기정도인 작은 크기인데요.
낮에는 잘 눈에 띄지 않는데 밤이되면 온집안 벽이며 바닥 침구류 그리고 사람주변에 엄청나게 나타나서 죽을 지경입니다.
죽여도죽여도 끝이 없구요 ㅠ
번식기간인건지는 모르겠지만 두마리가 붙어서 날아다는 경우가 허다하구요. 액체모기향은 틀어놔도 전혀 소용이 없구요.
나날이 번식을 하는지 수가 늘어나는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
참! 그리고 휴지로 죽이고 보다가 발견한게 있는데요.
이 벌레를 죽이고 나면 이 벌레의 몸에서 마치 진드기랑 생김새도 크기도 비슷한 벌레가 스믈스믈 기어나오던데 이 벌레가 초파리 인건가요?
첨엔 그냥 어쩌도 붙어나온건가 했는데 죽이고서 자세히보니 조그만 진드기같은게 대부분의 이 벌레에서 나오더라구요. ㅠ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서 글 남김니다. ㅠ
답변 부탁드려요 ㅠ
고객님 안녕하세요.
세스코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댁 안에 습기가 많은 편이라면 먼지다듬이 벌레일 가능성이 있으나..
올려주신 내용상으로는 어떤 해충인지 확인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가능한 벌레가 많이 보이는 곳의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시면
자세히 확인해서 최대한 성심껏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원하시는 답변을 바로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