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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바퀴를 발견했어요.
  • 작성자 박대정
  • 작성일 2008.08.08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제가 살고 있는 곳이 동이 하나뿐인 아파트인데

지어진지는 3년가량 됐습니다.

우리 가족이 06년 12월에 입주하기전까지 입주자 없이 비어져 있었는데요,

지금까지 바퀴벌레를 보지 못했는데 방금전에 발견했습니다.

바퀴가 서식하고 있던 놈인지 어디서 타고 올라온놈인지 몰라서 바퀴 끈끈이를 설치해볼 생각인데 어디 어디다 두는게 좋을까요?

또 그외 대비책으론 어떤게 있을까요? 바퀴가 이곳저곳 돌아다닌다고 생각하면 끔찍하네요.




대형바퀴가 나오는 것인지 독일바퀴가 나오는 것인지 기재가 없어서


대형바퀴(미국바퀴, 일본바퀴, 먹바퀴)의 침입을 차단하는 방법과


독일바퀴를 제어하기 위한 방법으로 나누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간간히 침입하는 대형바퀴는 주로 외부에서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양변기 배관틈새,


화장실/싱크대 배수구, 베란다 홈통 등을 통해 침입하기 때문에


위와 같은 침입 가능한 경로를 문풍지,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등으로


차단하고 주변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서 서식하는 독일바퀴라면,


위생환경에 변화를 주어야 퇴치할 수 있습니다.


음식물의 냉장보관 또는 밀폐용기 보관과


진공청소기 후 걸레질을 통한 유기물 제거


그리고 주기적인 물품관리로 바퀴의 먹이와 은신처를 제거해야만


바퀴를 없앨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08.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