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같은경우 그리 큰 피해를 주지 않음에도..
사람들은 살생을 합니다..
그저 보기 흉하다는 이유로..익충도 잡아죽이는게 현실인데..
이렇게 곤충도 엄연한 생명이고... 자신들도 생명의 의지가 있으며
곤충이나 사람이나 같은 생명체 아닙니까.. 생명의 소중함은
세스코님이 슬견설 을 읽어보셨다면 충분히 이해 하셨을겁니다..
무튼..
요즘 제가 화랑곡나방.. 일명 쌀나방이 보기 흉하고...어쩌다가 죽으면 갈색 가루가 싫어서 보이는 족족 잡아 처 죽이고있습니다..
이러다가 진짜 지옥가는거 아닌지.. (기독교신자는 아닙니다만..)
에휴.. 죽일때마다 조금 마음이 아프기도하고.. 양심의 가책이 느껴집니다...
질문 1. 곤충을 무자비하게 죽이면..진짜 나중에 벌받는거 아닌가요..
그럼 세스코맨님들은 어떡합니까..
질문 2. 나방들은 왜 다른 날아다니는 곤충에 비해서 속도,반응이 느려서 어쩌다가 밟혀죽는 일 까지 생기는 걸까요
질문 3. 속력과 반응이 가장 빠른 날것은 어떤놈인가요?
감사합니다.
1. 나중에 어떤 벌이요?
현재 나의 소임에 충실한다면 그것으로 된 겁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
2. 나방은 전세계적으로 18만여종이 있다고 합니다.
이 많은 종들이 다 속도나 반응이 느린 것은 아니며, 엄청빨리 날라다니는 것도
있습니다. 나방의 먹이, 환경, 습성에 따라 각기 다르게 변화한 것이지요.
3. 잠자리만한 것이 또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