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육개장을 맛있게 먹고있는데
이상한게 있어서 보니깐 글쎄 파리가 완전 푹 삶아져서 있는거예요.
완전 토할거같고 그래서 아줌마 불러서 화내고 환불받았어요.
지금도 소름이 끼치는데요
저 아무 이상도 없을까요?
육개장에 아주 쩔어있던데................................
파리 육수를 제가 먹은거잖아요! ㅠㅠㅠㅠ 찝찝해요 ㅠ
그나마 다행이네요.
육개장을 끓이면서 같이 끓여 졌다면 파리가 가진 병원체도 같이 제거되었을테니까요.
파리가 원형 그대로 빠져 있었다면 더 위험하잖아요. ^^;
위로해 드릴려고 하는 소리니까 기분나쁘게 듣지는 마시고요.
파리를 비롯한 날라다리는 것들은 열기에 닿으면 그 밑으로 그냥 뚝 떨어집니다.
파리를 원망하세요~! ㅡㅡ^
저도 어렸을 적에 라면 끓이고 있는데, 화랑곡나방이 날라가다가 라면으로 쏙
들어가더라고요. 나방은 빼버리고 불을 켜서 충분히 끓은 후 그냥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