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생겼나요?
인터넷으로 찾아봐도 사진을 찾을수가 없더라구요.
집에 진짜 큰바퀴벌레가 발견되고나서 기겁을하고 붙이는 큰바퀴약을 여기저기 붙였거든요, 그랬떠니 발견이 안되는데 작은 새끼 바퀴 0.1미리쯤되는 아이들이 시체가 되어 가끔 싱크대 밑에서 발견되는데요.
이애들은 큰바퀴벌레 약(붙이는거)로 안되나요? 작은걸로 사서 또 붙여야하나요? 그리고 은행나무가지가 바퀴벌레들이 싫어한다는데 사실인가요?
아... 원래 물어보고싶은데...
제가 후라이팬을 씻어 밑에 수납공간에 넣어두면... 후라이팬안에
진한 갈색으로 방울이 하나있는데 휴지로 닦아보면 참기름?? 아님 진한 갈색의 기름같은게 있던데... 이게 바퀴벌레의 배설물일까요???
처음엔 ㅜㅜ 그냥 기름인줄알고 휴지로 한번닦고 사용했는데 자꾸 거기에만 맺쳐서 주변을 보니깐 기름이 떨어질만한 곳이 없거든요.
ㅜㅜ 혹시 이것이 바퀴의 배설물인지...알려주세요.
진한 갈색의 기름방울같은거랍니다.
그리고 바퀴를 안나타나게 할수있는 방법좀알려주세용~
세스코를 부르고 싶지만... 빌라라 저희 집만 하면 전혀 소용없을꺼같거든요, 으흑
수고하세요
작은 녀석들의 경우 이제 막 알집에서 부화한 녀석들로 추정되네요.
시중에서 판매하는 붙이는 바퀴약제(스테이션형)의 경우 크기가 크면 작은 것이나
큰 것이나 다 들어가 먹을 수 있지만 작은 것을 사면 큰녀석(미국바퀴 등)은
들어가지 못합니다. 따라서 현재 발생하고 있는 바퀴의 종류를 감안해서
사용하시면 될 겁니다.
(주의할 것은 스테이션형 바퀴약제를 장기간 설치할 경우 오히려 바퀴 은신처로
활용될 수 있으니 유의하셔야 하며, 은행나무 잎에는 큰 기대를 하지 마세요~! ^^;)
바퀴가 먹은 것, 즉 부분 소화된 것을 토해놓는 습성을 가지고 있지만
그 토사물이 참기름 색상이나 기름류처럼 끈쩍이지는 않습니다.
토사물은 미색부터 옅은 갈색을 가지거든요.
또한 배설물의 경우 1~2mm의 긴 검은색을 띄는 고형물이기 때문에 기름과는 다릅니다.
바퀴를 없애는 방법은 간단하지만 꾸준한 노력 없이는 힘듭니다.
음식물의 보관은 밀폐/밀봉 또는 냉장보관을 하시고
주방 싱크대의 음식물 쓰레기 역시 접근하지 못하도록 밀폐가 가능한 용기에
담아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쓰레기통도 뚜껑이 있는 것을 사용해 접근을 차단하고요.
싱크대 내부에 장기간 보관되는 물품도 가끔씩 꺼내어 먼지를 닦으면서
바퀴의 서식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싱크대 하단부 가림판이 있는 경우에는 그 가림판 안쪽을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닦아내어 바퀴의 서식처가 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청소 및 걸레질입니다.
참, 바퀴끈끈이를 바퀴가 많이 보이는 장소에 설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