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 해충때문에 난리도 아니잖아요.
인터넷에서 온갖 글들로 난리이구.
이벌레에대해서 머 들리는소문에의하면 몸에 닿으면
피부병을 유발한다고 하고, 이벌레가 앞에서공격하면사람을
공격한다느니, 또 이벌레가 모기장을입으로 물어뜯는다느니
킬라로 안먹힌다느니,
각종 소문이많은데, 진짜인가요?
저희동네에 갑자기 엄청나게많아졌어요.
이게몇일전에 제 가방에 붙어서 길거리에서 소리지르고
난리도아니였었는데 무서워요
괜히 이벌레만 보면 몸이간지러운느낌이들고,,
이벌레 우리나라에서 안없어지나요?ㅠ
주홍날개꽃매미에 대한 정보가 아직까지는 없어서
정확하지 않은 정보들이 돌고 있는 것 같은데,
피부병, 공격성, 모기장 뚫기, 약제가 소용이 없다란 것은 모두 잘못된 정보입니다.
보지 못했던 곤충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그리고 그 생김새(붉은색) 때문에 공격적일 것 같고, 왠지 피부에 닿으면
이상이 있을 것 같이 생각하는 것이지요.
모기장을 뚫고 침입한다는 것은 정말 낭설이지요.
그러나 일반에어졸이 잘 안듣는다는 것은 어느정도 맞습니다.
유충의 경우 딱딱한 껍질이 성충의 경우 날개가 약제의 흡수를 지연시키기 때문에
다른 곤충에 비해 약제의 침투시간이 오래걸리는 것이지요 ㅡㅡ^
천적이 없어 자연적인 감소는 아직 기대할 수 없는 관계로
당분간은 화학적인 조치에 의해서만 제어를 기대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