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의 여학생입니다. 예전부터 집에 바퀴벌레가 하루에 5마리씩은 꼬박꼬박 나왔어요 온 가족이 무서워해 제가 무서워도 다 잡았는데요 처음에는 그 소름끼치던 그 것이 이제는 제 얼굴 위에서 같이 자고 있어도 아무렇지 않을 정도입니다. 바퀴벌레 잡는데는 이제 달인이 됐습니다. 이 정도면 세스코에 취직 할 수있나요?
수제자는 있으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