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직장에서 본 벌레가 있는데....13891님이 본 거랑 똑같을 거 같네요.
저는 첨 딱 본순간....영화 괴물에 나오는 괴물이랑 비슷하다는 생각이 젤 먼저 들었는데.....
진짜 울뻔 했거든요. 그 벌레 안보고 벌레 무서워 하지말라고 한다면..
정말 미워 할꺼에여.
몸도 동글동글한게....더듬이가 있고...폴짝 폴짝 뛰어다니는거 같은데..
아직 이 벌레를 안본 우리직원들은 웃기만 하네요. 니가 드디어 헛걸 봤다고.. 지금 너무 억울하거든요 저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ㅜㅜ
13891글에 답변을 적을 때,
동그랗다는 것을 저는 동전과 같이 납작하면서 동그란 녀석으로 떠올리고
어떤 녀석일까 생각하다가 사진을 찍어서 올려주시면 확인하고 알려드릴려고 했더니
아마도 새우 머리를 떼고, 껍질을 까놓은 것처럼 동글돌글한 몸체를 가진
꼽등이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꼽등이 이미지를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시고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miss-bio라는 이메일을 가지신 분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