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자고나면항상 모기물린거처럼 다리나 배나 온몸에 두드러기처럼 가려운 것들이 물려있어요.
저희집안사람들 다물려있어서 너무 심각해요.
저는 불을 키고 안대를 하고 자는 지경입니다.
빈대같은데 갈색에 아주작고 바퀴벌레 새끼처럼생겼어요.
방금도 그 빈대가 왔다갔다하는걸 목격하고 잡았더니 피가터지더군요..
지금은 밤이라 돌아다닐 시간인가봐요.
저희집에 한번도이런일이 없었는데 왜갑자기 이런일이 있는지.
너무 궁금해요.
세스코는 빈대도 없애주나요?
퇴치좀해주세요. 사람이 잠을잘수가없네요.
편하고 안락해야할 집이 불편한 주거환경으로 바뀌고있습니다.
도와주세요.ㅠ_ㅠ
빈대가 주로 은신하는 곳은 매트리스와 침대틀입니다.
따라서 빈대가 의심될 경우에는 매트리스를 일광건조시키고
침대틀은 에어졸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습도가 높아 일광건조가 불가능할 경우에는
김장비닐과 같은 큰 비닐을 구하시고, 원터치식 에어졸을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한 번 눌러 놓으면, 내부 약제가 모두 소진될 때까지 약제가 분사됨)
침대 매트리스와 침대틀을 비닐과 박스테이프를 이용해 잘 밀봉하시고
안쪽에 원터치식 에어졸을 설치, 작동하시면 됩니다.
1회성으로 끝나면 안되고요, 알의 부화기간을 감안하면 2~3주 정도 간격으로
빈대가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즉, 더 이상 흡혈 증상이 지속되지 않을 때까지
2~3회 정도는 실시하셔야 할 겁니다.
매트리스 커버나 의복, 수건 등은 약제 처리시마다 세탁을 해주시고요,
혹시나 요와 이불을 사용하신다면 홑청이나 커버를 벗겨내
세탁하고, 솜은 햇볕에 말리는 과정을 반복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