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된 아파트 이사한지 2달 조금 넘었는데요.
리모델링 싹하고 깨끗한 맘으로 살고 싶은 주부 인데요..
우연히 오늘 대청소 하다가 발견했네요..ㅠㅠ
베란다 쪽으로 해서 구석으로 연한 갈색빛의 정말 작은 벌레들이 왜케 많은 건지요..아마도 새끼 벌레들 같은데..대부분 너무 작아서 정말 가까이 눈을 가져 가지 않는 이상 보이지도 않아요.
구석구석 청소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거라 정말 깜짝 놀랬네요..ㅡㅡㅎ
도대체 이 벌레들의 정체가 뭘까요..??
걸레로 청소하면서 한마리씩 보이는 것마다 죽였는데 빠르기도 엄청 빠르구요..사이즈는 대부분 정말 작아서 보이지도 않은데 것보다 훨씬 작은 것들도 많아요..아무래도 큰 벌레가 새끼를 깐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창문틀에도 간간히 있구요..대부분 베란다 시멘트를 타고 있더라구요.
그러고 보니 몇일전에도 거실 청소 하다 보니 거실 구석에서 똑같은 벌레 한마리를 보고 죽였었는데..벌써 집안을 침범한거지..
도대체 뭘까요..?? 사진으로 찍을려고 해도 너무 작아서 보이지도 않더라구요...혹시 바퀴벌레 인가요..?? ㅡㅡㅠ
먼지다듬이벌레로 추측되네요.
먼지다듬이벌레는 우리나라에선 3과가 알려져 있는 1∼7㎜의 유백색 미소 곤충으로
알에서 성충까지 약 1~2달 정도 소요되며 습하고 더운 곳을 선호하며,
잡식성으로 균류, 꽃가루, 마른 식물, 곡물가루 또는 곤충의 시체 등을 먹지만
실내에서 서식하는 경우는 먼지도 섭취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실내습도를 낮추고,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깨끗한 청소를 실시하는
물리적인 보완을 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밀도가 상당히 높다면, 에어졸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주일 간격으로 2~3회 먼지다듬이가 보이는 장소에
골고루 약제를 처리하면서 맑은 날에는 필히 창문을 열어 환기를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추는 방법을 병행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