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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새끼쥐...
  • 작성자 송은희
  • 작성일 2008.07.3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저희 집이 교회사택입니다.
두달 전에 이사를 왔는데 얼마전부터 새끼쥐들이 집안에 보이는 거예요.

집사님 말씀으로는 전에 이사가신 전도사님이 문을 활짝 열어놓고
갔셔서 그때 어미쥐가 들어와 새끼를 깐게 아니냐고 하시는데 들어보니
일리가 있는거 같아요.

두마리를 남편이 잡았는데 얼마전 서재에서 한마리가 또 보이는 겁니다.

그때 바로 잡았어야 하는데 방문을 잠궈두고 끈끈이를 놔뒀어요.
며칠이 지나도 잡히지 않아서 가구를 들어내고 샅샅이 수색을 했는데
도무지 어디를 갔는지 쥐의 행방을 찾을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문을 열어두고 있었는데 얼마전부터 부엌에 쥐똥이 보이고
서재창가에는 쥐가 고무를 갈아먹은 흔적이 있고... ^^;;;

외부에서 들어올만한 곳은 한곳도 없는데 환풍기쪽 말고는 틈이 없거든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어떤 분이 개밥에 농약을 섞고 막걸리를 뿌려서 놔두면 쥐들이 먹고
죽는다고 하는데 일단 그 방법을 써보고 안되면 세스코를 불러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근데 쥐들이 이런 방법으로 뿌려놓은 개사료도 먹을까요?




한 두번 들어왔던 녀석이 아직도 들락날락하는 것인지,


아직 집에 숨어 있는 것인지 조금은 불분명하네요.


새끼쥐일 수도 있고, 생쥐일 수도 있고요. ^^;




그러나 지속적인 침입흔적이 나타난다면 당분간 출입문은 닫아두시고,


쥐의 흔적이 있는 부근에 쥐끈끈이를 설치해 기다려 보세요.


끈끈이에 포획되거나 포획되지 않으면 문제는 출입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외부와 연결된 하수구가 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라면 방충문을 설치하는 것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농약+막걸리+개사료 섞은 것 사용하지 마세요~! ^^;



답변일 2008.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