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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올해 한글날이 562돌 입니다...한글사랑...
  • 작성자 방긋
  • 작성일 2008.07.30
  • 문의구분 기타문의

옛날, 중국의 영향권 아래 있을 때는 중국인처럼 살았고 일본의 식민지 였을때는 일본인처럼 살 수밖에 없었다지만 지금의 대한민국은 분명 다른 모습이다. 당연히 우리답게 살아야 하는데 미국처럼 살려고 스스로 버둥거리는 것 같다 미국처럼 사는 것이 선진국이 되고 세계화를 이루는 것이 아닌데도 뭔가 한참 잘못 생각하고 사는 듯한 느낌이 든다...
저희 동네는 서울 청*동입니다. 어느 때는 길을 가다 "여기가 어느 나라 거리일까?" 라고 생각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 였습니다.
더운물 찬물은 사라지고 HOT과 COLD가 찍혀 있고,입구 출구가 IN과 OUT만 적혀 있고, 정겨운 빵집도 이제는 BBa** GO** T**로 빠꾸고 한국철도공사도KORA**로, 한국수자원공사도K-wat**로 바꾸고 SH나 CH 등도 최근 바뀐 공기업 이름들은 도대체 정체가 무얼까요? 경찰청 안에 있는 TSI가 절도특별수사팀이라는 사실을 과연 상상이라도 했을까?
올해 562돌인 한글날.....
왜?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 한글이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고 있을까요?
이런 현실이 답답 할때면 집에서 멀어도 광화문에 있는 교**고 나가서 광화문글*을 보고 있으면 답답한 가슴을 시원하게 뚫리는 느낌이 듭니다
^________________^




오랜만에 오셨네요.


하도 안 들리셔서 공부하러 산 속이라도 들어가신 줄 알았습니다. *^^*




참 어려운 화두지요?


저 나름대로 특이한 시각으로 접근해 보겠습니다.


이는 당시 강대국에 맞추어 살아남기 위한 수단이 아니었을까요?


솔직히 말해서 예전에는 중국이 세계에서 제일 큰 나라로 섬기며


중국문화권에서 한자를 배우고 유교를 숭상하며 살았잖아요.


일본이야 침략을 해 온것이니 어쩔 수 없다 쳐도.


영어라... 여러나라의 도움이 있었겠지만 그 중 미국이 대한민국을 건국하는데


가장 많은 도움을 주었고 국가 재건에도 큰 역활을 했다고 봅니다.


군사력, 정치는 물론 가난하고 못살던 나라를 이만큼 성장하게 해 준 것도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이 물건을 사주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 중국에도 그랬듯이


현재의 우리는 미국의 눈치를 봐가며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우리의 글, 언어, 문화를 버리고 그들의 말과 문화를 흉내내고 있는지 모릅니다.


혹, 어쩌면 미국사람들 보면 쵸콜렛 달라고 하기 위해


영어를 한글보다 먼저 배우는 지도 모르겠네요. ㅡㅡ^





조금 더 있으면 미국도 중국에 밀릴겁니다.


그러면 다시 한자문화권으로 돌아올려나요?


차리리 국한혼용이 더 나아 보일까요?





그런데 왜 우리는 나라를 팔아먹은 친일파에게 관대할까요?


침략한 일본인보다 더 나쁜 정말 사람들을 말이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들에 대한 북한의 조치가 오히려 더 투명했다고 봅니다.




답변일 2008.07.31